참여형 AI·로봇·코딩 교육 허브…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아마존(Amazon)이 인천 백석중학교에 한국 2번째 '씽크 빅 스페이스'(Think Big Space)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씽크 빅 스페이스는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 기반의 참여형 학습 공간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인천 가정여자중학교에 1호 씽크 빅 스페이스를 개설한 바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로봇공학 △게임 코딩 △자동화 등을 실습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교사들은 개강 전 코딩·물리 컴퓨팅 등 역량 강화를 위한 20시간 연수를 받는다.

씽크 빅 스페이스는 아마존과 스마트러닝 기업 리얼리AI(Really AI)와 백석중학교가 협력해 운영한다. 기존 컴퓨터실을 리모델링한 공간에는 아마존 커뮤니티(Amazon Communities)가 기증한 STEM 교육 키트·기기·가구 등이 배치됐다.

리얼리 AI는 전세계 최고의 STEM 교육 솔루션 쿼키, 스피로, 탱저블 게임코딩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리얼리 AI와 함께하는 아마존 씽크 빅 스페이스 대한민국의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5976660